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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관광객 유치 특화 관광상품에 최대 6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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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1. 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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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 특화상품 공모포스터. / 경북도.
경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관광 특화상품 공모를 한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현재 운영하거나 3월까지 운영 가능한 1박 이상 관광상품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전통문화, 미식 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테마(자율) 상품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방한 관광 추세를 반영한 '킬러콘텐츠'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서 경북도는 신규 상품, 지역 상생 요소가 포함된 상품, 2개 이상의 경북지역을 연계한 상품으로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우선한다.

공모에 선정된 8개 내외의 상품은 경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등록되며 상품별로 최대 3000만원 이내의 상품운영비, 상품홍보비 등 여행사가 필요한 항목으로 지원된다.

상품운영비는 체험비와 통역·가이드비 또는 차량임차비 등, 상품홍보비는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마케팅, OTA 프로모션, 광고 등을 포함한다.

업체당 최대 3개 상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2개 상품이 선정되면 최대 6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북도 다음달 3일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려 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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