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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슈머마케팅 강화” 쿠첸, 미(米)토피아 세계관 시즌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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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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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이 공개한 미(米)토피아 시즌2의 세계관 밥티칸 시티.
쿠첸은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층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쌀과 잡곡을 주제로 한 '미(米)토피아' 시즌2를 공개하고 2030세대를 겨냥한 펀슈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미토피아 시즌2는 잡곡의 정원, 잡곡 타워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도시 '밥티칸 시티' 오픈으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밥의 가치를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잡곡 밥솥 선두 주자로서 잡곡밥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이끄는 브랜드 이미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밥티칸 시티는 미토피아 세계에 있는 또 다른 잡곡 세상으로 이탈리아 수도인 로마 안에 있는 '바티칸 시티'를 모티브로 했다. 쌀, 밥과 관련된 '김밥씨'를 비롯해 '쌀독', '팝코니' 등 다양한 캐릭터가 추가됐다.

앞서 회사는 2023년 MZ세대(1980~2004년 출생)와 소통을 확대하고자 쌀 모양 캐릭터 '진지(ZIN-Z)'와 '미토피아' 세계관을 공개했다. '진지'는 '밥의 질이 곧 삶의 질이 된다'는 쿠첸의 철학을 반영한 캐릭터로 밥맛을 잃은 사람들의 미(米)각을 되찾아주기 위해 '미토피아' 세계를 건설한다.

쿠첸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MZ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쿠첸 관계자는 "한층 탄탄해진 스토리텔링으로 쿠첸에 대한 인식은 물론 쌀과 잡곡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또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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