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50123140639 | 0 | |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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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3일 열린 2024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제너럴모터스(GM)와의 협력은 양사 간의 공동구매를 먼저 체결하려고 하고 있다"며 "1분기 내 최종 계약서에 서명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미나 중남미 중심의 아이템을 선정해 공동 구매를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고 상용에서는 현대차가 만든 EV 상용차를 리뱃징하는 부분도 검토하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서 상용차가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모색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용 부분에 있어서도 양사간 승용차량에 대해 협력을 같이 하자는 뜻은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며 "구체적인 차종이나 선정 작업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있어서 선정 작업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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