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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며 대체로 맑을 전망이나, 동해안 쪽은 오는 25일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는 27일엔 중국 산둥반도 근처에 저기압이 발달하며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8일엔 중부지방(강원영동)·호남·제주, 29일엔 충청·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는 28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눈과 비가 내릴 경우 길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다. 오는 27~29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5도 사이,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기온(최저 영하 10~0도·최고 영상 2~9도)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다.
이에 불스원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인해 엔진 내부에 카본이 쌓일 수 있다고 보고, 장거리 운행 전후엔 카본 때를 제거해 엔진 성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연료첨가제 등을 활용해 엔진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눈길·빙판길 안전사고에도 대비해야 하는데, 미끄러짐 방지에 효과적인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거나, 월동 장비 아이템인 스프레이형 스노우체인 등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따른 비상저감조치가 이어지는 겨울철엔 장거리 운행 전후 차량 내부로 유입된 각종 초미세먼지와 악취, 유해물질 때문에 오염된 에어컨·히터 필터를 새롭게 교체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