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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설 연휴 장거리 운행 전후 엔진 컨디션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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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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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샷 시그니처 주입하고 있는 모습.
불스원이 설을 앞두고 장거리 운행에 따른 엔진 컨디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눈길·빙판길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우리나라가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며 대체로 맑을 전망이나, 동해안 쪽은 오는 25일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는 27일엔 중국 산둥반도 근처에 저기압이 발달하며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8일엔 중부지방(강원영동)·호남·제주, 29일엔 충청·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는 28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눈과 비가 내릴 경우 길이 빙판으로 변할 수 있다. 오는 27~29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5도 사이,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기온(최저 영하 10~0도·최고 영상 2~9도)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다.

이에 불스원은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인해 엔진 내부에 카본이 쌓일 수 있다고 보고, 장거리 운행 전후엔 카본 때를 제거해 엔진 성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연료첨가제 등을 활용해 엔진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눈길·빙판길 안전사고에도 대비해야 하는데, 미끄러짐 방지에 효과적인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거나, 월동 장비 아이템인 스프레이형 스노우체인 등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따른 비상저감조치가 이어지는 겨울철엔 장거리 운행 전후 차량 내부로 유입된 각종 초미세먼지와 악취, 유해물질 때문에 오염된 에어컨·히터 필터를 새롭게 교체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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