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4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LCC 성장세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IT의 경우 중국의 수요 촉진 정책 및 윈도우 OS 교체로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가 보유 중인 선단 제품 중심으로 수율 개선 및 생산성 향상으로 볼륨 시장 내 주도권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장용 MLCC의 경우, 가장 큰 시장 성장세가 예상된다. 인포테인먼트 및 ADAS용 소형 고용량과 EV 파워트레인용 고온 고압품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공급 안정성을 추진하면서 2025년에도 시장 성장을 초과하는 매출 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