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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공공일자리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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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1. 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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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형 공공근로사업 신설 및 모집단계 간소화'등 개편 추진
남양주시
남양주시 로고
경기 남양주시가 신 공공일자리사업 시행에 시동을 걸었다. 경력형 공공근로사업을 신설하고 모집단계를 간소화해 민생 안정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질적 성장을 통한 민생 안정을 목표로 2025년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기존 사업의 공공성과 주민수혜성을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례적으로 반복되는 사업은 배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으로 2025년 공공근로사업은 △일반형(생계지원형) △신설된 경력형(경력형성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연간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 규모는 24억 원에 이른다.

특히 근무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상·하반기 각 5개월로 연장돼 참여자의 고용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이봉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용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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