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4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전장용 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은 적기 공급 및 신규 전통용 카메라 모듈 양산, 국내 OEM 업체 신규 진입 등으로 전년비 대비 성장했다. 올해에도 자율주행 기술 및 성능이 고도화되고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법제화 등의 영향으로 현장용 카메라 모듈 수요는 지속 증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전기는 전천후 카메라 모듈, IT용 렌즈 기술 기반 하이브리드 렌즈 등 차별화 기술을 기반으로 주력 거래선향 신규 디자인을 확대하고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 노하우 등으로 전장용 카메라 모듈 사업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