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대, 임상영양학 전문가 양성 위해 지역병원과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4010013350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1. 24. 15: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샘병원·안양샘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안양대
안양대학교와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안양샘병원은 지난 21일 임상영양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가 지역 병원들과 손잡고 임상영양학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안양대는 24일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안양샘병원과 임상영양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안양대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21일 군포지샘병원에서 식품영양학과 학과장 이경애 교수와 김혜원 교수, 지샘병원 김정국 행정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영양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협약내용을 보면 △식품영양학 분야의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식품영양학 분야의 교과 운영 및 맞춤형 교육과정 자문 △식품영양학 분야의 산업체의 위탁 교육 및 산학협력에 관한 사항 △식품영양학 분야 혁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학술·연구의 증진 및 정보 교류 △기타 상호기관 간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 등이 있다.

안양샘병원은 효산의료재단이 1967년 이래로 안양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샘병원 그룹의 본원이며, 지샘병원은 역시 효산의료재단이 군포시에 개원한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두 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공익적 역할을 다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대 식품영양학과와 지샘병원 및 안양샘병원은 식품영양학 분야의 교육 발전 및 학술 교류,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우수 인력 양성 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양대 식품영양학과 이경애 학과장은 "두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식품영양학과 학생의 산업체 현장 경험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장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병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증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