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올해 2만5천개 이상 일자리 창출’ 청사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4010001152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2. 04.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도체클러스터산단 등 대규모 개발사업 통해 양질의 일자리 마련
이상일_용인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12월 26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용인특례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2만5211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용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용인특례시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용인시가 이날 밝힌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는 지난해(2만4504개)보다 707개 증가한 규모다. 용인시는 지난해 계획 대비 5.15% 높은 2만 576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치를 105.15% 상회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365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을 4대 기조로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총 13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도로와 상하수도, 하천 정비사업 등 SOC 확충을 통해서도 26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일자리센터와 새일센터를 통해 3890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내 채용시장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청년층을 대상으로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위해 노인일자리와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을 통해 각각 5964명과 840명을 고용한다.

용인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올해 플랫폼시티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으로도 많은 취업자들이 만족해 할 만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