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현범 회장, 한온시스템 임직원 만났다…“미래가치 창출하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4010001302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2. 04. 10: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본사 첫 출근 한온시스템 임직원 대상 환영행사
진정성·사람·문화 중요…혁신가치 창출 강조
clip20250204094527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판교 소재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한온시스템 임직원 환영 행사 '무빙데이'에 참석해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
한온시스템 임직원이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옥 근무를 시작하며 양사 결합이 사실상 완료됐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3시간가량 열린 행사에서 그룹 본사로 첫 출근한 한온시스템 임직원을 만나 직접 소통하며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4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온시스템 임직원 환영 행사 '무빙데이(Moving day)'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조 회장,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박정호 사장, 서정호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 및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 회장과 이 대표는 참석자들과 세 시간 가까이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격의 없이 대화했다. 이날 최고경영진과 직원 간 대화는 사전 준비나 대본 없이 진행됐다.

밝은 표정으로 행사 장소 '챔버'에 들어선 조 회장은 "한온시스템과 그룹의 새로운 성장 여정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뗀 뒤 "지주사·인프라·네트워크 등 그룹 모든 자원을 활용해 각 부문의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액티브한 혁신과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자"면서도 "조직·문화·인프라 등 융합이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혁신해 온전한 하나가 되기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플렉스에서 업무를 시작한 한온시스템 서울사무소 임직원을 환영하고 사옥 인프라와 고유 기업 문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신임대표는 "그룹 철학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완전한 화학적 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략·인사·재무 등 모든 부문을 혁신하며 한온시스템이 'Great company'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