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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5대 전략과 18개 과제를 통해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된 2차 전지 배터리 공장, 지하주차장, 숙박 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우선 구리소방서는 화재 취약시설에 자율 소방 안전점검을 유도하고 소방시설 차단·폐쇄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요양병원과 고층건축물(15층 이상) 등에서 집합교육, 관계기관 합동점검, 무각본 대피 훈련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실내 활동이 많아지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화재 취약시설에 맞춤형 소방 안전 컨설팅을 제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