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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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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2. 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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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한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 모집 클린서비스 지원 웹포스터/시
경기 남양주시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및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 에너지 효율화 관련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비 4호를 포함해 총 22가구를 모집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고령자의 안전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주택 안전시설을 보강하기 위함이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비 5가구를 포함해 총 23가구를 모집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지원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중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및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 물품을 가구당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비 10가구를 포함해 총 26가구를 모집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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