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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국제TV 영상제작·방송 지원사업은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지역내 12개 중소 제조업체의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아리랑TV로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전문가가 업체의 제품 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아리랑TV 제작팀이 업체를 방문해 사업장과 제품 개발·생산 현장 등을 촬영하고, 편집해 영어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영상은 아리랑TV로 106개국에 방영하고, 아리랑TV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참가업체가 영어 홍보영상을 수출 행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파일을 제공한다.
2024년 사업에 참여한 12개 업체가 유럽과 베트남 등에서 50억7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는 이달 2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평가를 거쳐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
수원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Arirang TV가 중소제조업체의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함으로써 국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업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