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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포스코 직원들,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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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2. 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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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0206 사랑의 붕어빵 봉사활동
포스코 신입사원이 사랑의 붕어빵 봉사 활동에 참가해 붕어빵을 굽고 있다.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했다.

포스코는 5일 신입·인턴사원들이 나눔 문화의 마인드를 배양할 수 있는 이색 봉사활동인 '나눔 버스' 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의 전문적인 지도 하에 진행됐으며 83명의 신입사원들이 각각 행선지가 다른 나눔버스 에 탑승해 지역 곳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신입사원들은 △사랑의 붕어빵 봉사단 △사랑 나눔 캘리그라피 봉사단 △베이킹프렌즈 제빵 봉사단 △조경 가꾸기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습득했다.

신입사원은 직접 만든 붕어빵과 간식을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나눔 박스를 만들고 캘리그라피 봉사단과 함께 제작한 개성 있는 엽서를 담아 복지기관에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김태윤 신입사원은 "오늘 봉사를 기회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펼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포스코인으로서 필요한 상생의 마인드도 배워갈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날"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나눔 버스를 기획한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은 "나눔 버스 활동은 단순 봉사활동의 의미를 넘어,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더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입 · 인턴사원들이 나눔 문화의 마인드를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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