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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기존보다 5배 정확하고 현실과 흡사한 3차원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5:5 매칭사업이다.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현실 세계의 대상물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으로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신기술) 기술을 결합해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시는 도시지역을 우선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1차로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동지역 도시지역 75.5㎢을 먼저 구축 후 이달 2차 공모 20억원의 사업비로 동지역과 읍·면 도시지역 66.75㎢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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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 베이스로 활용하고 교통이나 환경, 안전, 재난예방, 자율주행 등의 분야를 행정정보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이 고 정밀 전자지도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 고 정밀 공간정보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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