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산업기술안보 등 인력 40여 명 증원
치안수요 증가 양주서 2급→1급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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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4일까지 관련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경찰청은 스토킹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소속기관(시도경찰청)에 28명(경위 10명·경사 18명)을, 산업기술안보 수사 등의 역량을 높이고자 14명(경위 2명·6급 12명)을 증원한다.
아울러 어린이보호구역 등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안보수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3명을 늘리고, 서울경찰청의 신원조사 기능 강화를 위해 경찰청 소속기관의 정원(1명)의 직급을 상향 조정한다.
경기북부경찰청 산하 양주경찰서의 등급도 한 계단 상승한다. 경찰은 인구 등 치안수요에 따라 경찰서를 1급지 또는 2급지, 3급지로 분류해 운영 중이다.
경기북부경찰청 산하 13개 경찰서 가운데 2급지로 분류된 양주경찰서는 최근 늘어난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1급지로 상향된다. 2급지에서 1급지로 상향되면 경찰서의 과장 및 청문감사인권관의 계급이 '경정 또는 경감'에서 '총경 또는 경정'으로 바뀌며, 장비 등도 추가로 받는다.
양주경찰서의 등급이 상향됨에 따라 의정부, 고양, 일산동부, 일산서부, 남양주남부, 남양주북부, 파주 등 1급지로 분류된 7개 경찰서가 8개로 늘게 된다.
2급지는 동두천, 구리, 포천 등 3개, 3급지는 가평, 연천 등 2개다.
이외에도 경찰청은 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82조 제목과 1항에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명칭 대신 '여성청소년학교폭력대책관'으로 잘못 기재된 부분을 바로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