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광덕 시장은 전날 시청에서 올해 1월 2일 자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25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신규공무원으로 생활하면서 느꼈던 조직문화와 개선점, 업무 고충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고 경청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새내기 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새내기 공무원은 "법령도 생소하고 업무 숙지가 미흡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팀장 등 여러 선배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며 한 달간의 업무를 경험한 소감을 밝혔다.
주 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민원이나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면서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도록 주문했다.
주 시장은 "공직 생활 중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기억하고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 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