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산시, 산부인과와 소와과를 한번에 ‘ONE-hour’ 진료체계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1010005513

글자크기

닫기

경산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2. 11. 14: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료체계 확대로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
조현일 경산시장(2)
조현일 경산시장
경북 경산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구축한 산부인과와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우리아이 보듬 병원'을 포함 총 5곳(산부인과 2곳, 소아청소년과 3곳)과 협력해 연장·순환 진료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6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민간 의료기관 5곳에 연장진료수당을 지원하며, 추후 경북도 사업 운영 세부 방안에 따라 읍·면 지역까지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연장진료수당은평일 9~18시, 토요일 9~13시 이후 연장진료, 일·공휴일 순환진료에 대한 수당이다.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첫째, 산모와 아이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출산에 대한 불안감 해소 둘째,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인구 유출 방지 셋째, 지역 내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 경감이다.

이를 통해 저 출생 문제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시장은 "2024년부터 시행한 '우리아이 보듬 병원'이 맞벌이 부모와 야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부터 진료체계를 더욱 확대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