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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는 지적도극 발급할 때 항공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참고용 도면을 함께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적도만으로는 현장을 찾기 힘들다는 민원이 있자 수지구 민원지적과에서 아이디어를 내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법정 서식이 아님에도 공무원들은 좀 번거롭더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자는 적극 행정의 발상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어르신과 디지털 약자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로, 일상에서 겪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이런 적극행정이 시민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다"며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마인드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