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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기술 선도한다”…효성중공업, ‘일렉스 코리아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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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2.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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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 기반 자산 관리 시스탬 '아모르 플러스' 등 선봬
우태희 대표 "AI·디지털 기술 적극 접목해 사업 확장"
사진1.
효성중공업이 '일렉스 코리아 2025' 전시회에서 AI 시대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였다./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이 독보적인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력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12일 효성중공업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일렉스 코리아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AI와 DC 기술로 진화하는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반의 전력 기술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전력설비를 모니터링하는 플랫폼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시스템 '아모르 플러스'가 있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품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스마트 에너지관리 및 빌딩과 데이터센터, 철도, 발전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력기기 검사 시스템 'AR 기반 비전검사 장비'와 지난해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200MW급 전압형 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HVDC) 등도 선보인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효성중공업은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전력기기 솔루션에 적극 접목하며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과 함께 전력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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