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여성친화도시 입지 다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701000844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2. 17.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콘텐츠·홍보물 제작 시 성별 영향 평가 강화 방침
안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경기 안산시가 자체 홍보물 제작 시 성별 영향 평가를 강화한다. /안산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경기 안산시가 자체 홍보물을 제작할 때 여성 차별적 요소가 반영되는 지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안산시는 17일 자체 홍보물 제작 시 성별 영향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홍보물 내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 평등한 콘텐츠 및 홍보물을 제작해 여성친화도시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라는 게 안산시 측의 설명이다.

안산시에 따르면 성별 영향 평가는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평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자체 홍보물 제작·배포 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비하·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편견 △성별 대표성 불균형 등이 있는지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물은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