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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두유면 생산공장 이전…“매출, 작년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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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5. 02. 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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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 /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은 '풀무원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두유면'의 생산기지를 자체 생산 공장인 의령두부 공장으로 이관하고 월 생산량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늘릴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의 두유면은 85칼로리로 부담없이 고식이섬유, 고칼슘 등을 챙길 수 있다.

지난해에는 두유면의 소비자 수요가 공급을 웃돌았다. 이에 풀무원은 두유면 공급을 늘리기 위해 그동안 협력사에서 생산했던 두유면을 자사 두부 생산 거점 중 하나인 의령두부 공장으로 이관했다.

두유면 생산 공장 이관을 완료하면서 생산량이 4배가량 늘어났으며 면의 굵기, 형태, 종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채널 특성에 맞는 두유면 벌크 제품도 새롭게 출시해 급식이나 외식 채널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박종희 브랜드 매니저는 "지난해 두유면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는데 자사 공장 이관 후 생산량을 대폭 늘릴 수 있어 매출도 지난해 대비 3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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