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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은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 화두로 떠오른 고물가 시대에 시성비(시간+가성비)를 쫓는 스내킹(가벼운 식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사 대용 간편식 시장에 나서고 있다.
런치빵은 길이 15~19cm의 빅 사이즈로 출시되며 계란 함량이 높은 브리오쉬 빵과 함께 토마토, 콘마요, 어니언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취식도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워서 먹어도 된다.
제품은 총 4종이다.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에 새콤한 토마토소스를 넣은 '토마토 피자 브레드', 부드러운 마요 소스와 스위트 콘을 더해 식감이 좋은 '콘마요 빅브레드'는 지난 13일 출시했다.
달콤한 어니언 소스와 피자치즈를 얹은 '어니언 치즈 브레드', 매콤한 중화깐풍 소스에 스모크햄을 올린 '햄뽀끼 빅브레드'는 오는 20일 선보일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런치빵 시리즈를 확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