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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2국 2담당관 1과 1동 신설을 신설해 3392명 정원으로 82명을 증원한다. 4급 2명, 5급 4명, 6급 18명, 7급 이하가 58명이 늘어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책과 인사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토탈 솔루션의 기획조정실 체제 구축 △자치행정국·교육청년여성국 신설 △4·5급 복수직급 변경(행정과→공보관, 도시정책과→안전정책관) △콘텐츠담당관·재난대응담담당관·처인구 가정복지과·유림2동 신설 등이다.
인근지역인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는 용인시에 앞서 이 같은 조직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는 하위직 승진소요평균연수 경과자가 7급 63명, 8급 151명, 9급 228명에 달해 공직자들의 사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이상일 시장이 행정안전부를 수 차례 방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4일 열린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국(局)이 신설돼야 하위 직렬에도 기회가 생긴다. 이번에 2국 4과 18개 팀 준비를 하고 있어 시의회에서도 도와주면 9급에서 8급 승진자가 시 원안대로라면 54명 승진하게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하위직 승진적체가 심각해 이를 해소하는데 가장 주안점을 둔 조직개편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