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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조직개편 입법예고…2국 2담당관 신설, 총 82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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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2. 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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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2명, 5급 4명, 6급 18명, 7급 이하가 58명 승진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청 전경/홍화표 기자
용인특례시가 국가 정책사업 개발수요 등 지속 성장형 도시구조로 인한 행정 수요에 따라 인원을 늘리고 관련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입법예고했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2국 2담당관 1과 1동 신설을 신설해 3392명 정원으로 82명을 증원한다. 4급 2명, 5급 4명, 6급 18명, 7급 이하가 58명이 늘어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책과 인사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토탈 솔루션의 기획조정실 체제 구축 △자치행정국·교육청년여성국 신설 △4·5급 복수직급 변경(행정과→공보관, 도시정책과→안전정책관) △콘텐츠담당관·재난대응담담당관·처인구 가정복지과·유림2동 신설 등이다.

인근지역인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는 용인시에 앞서 이 같은 조직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는 하위직 승진소요평균연수 경과자가 7급 63명, 8급 151명, 9급 228명에 달해 공직자들의 사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이상일 시장이 행정안전부를 수 차례 방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4일 열린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국(局)이 신설돼야 하위 직렬에도 기회가 생긴다. 이번에 2국 4과 18개 팀 준비를 하고 있어 시의회에서도 도와주면 9급에서 8급 승진자가 시 원안대로라면 54명 승진하게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하위직 승진적체가 심각해 이를 해소하는데 가장 주안점을 둔 조직개편안"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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