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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첨단산업 선도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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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2. 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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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2025 K-브랜드 어워즈' 첨단산업도시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첨단산업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첨단산업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아이콘,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20만㎡ 확보, 왕숙신도시 등 1,600만㎡ 규모 공공개발 추진, 왕숙2지구 일원 수소도시 조성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민선 8기 남양주시는 2025년을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우리은행과 5500억 원 규모의 미래형 통합 IT 센터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중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의중앙선(도농~양정) 철도복개 구간 상부 및 주변 토지 5만8,708㎡ 규모에 입체복합문화공원 및 콤팩트시티를 조성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수상은 남양주시가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중요한 성과"라며 "남양주시 제1호 영업사원이라는 사명감으로 남양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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