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이 20일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K-COTY)'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 세미나와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은 올해의 차 8개 부문에서 각각 수상한 자동차 브랜드 소속 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서는 기아, 랜드로버, 렉서스,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BMW, MINI, 캐딜락, 포르쉐, 폴스타, 토요타, 현대자동차 등 12개 브랜드 15개 차종이 치열하게 경합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자동차의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 관점에서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장비, 연비 및 유지 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의 평가 지표가 활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