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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수 구리시의원 “GH 유치-서울 편입, 병행 불가…이젠 선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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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2. 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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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구리시의회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원이 24일 열린 제34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은 24일 제3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과 서울 편입은 병행이 불가하다"며 "이제는 (하나만)선택할 때"라고 밝혔다.

이날 권 의원은 "GH의 구리 이전 중단이라는 엄청난 충격 발표를 접한 시민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당혹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백경현 구리시장에게 "2021년도에 공모에 선정돼 느리지만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GH 이전을 원래 계획대로 구리시에 유치할 것인지, 아니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만을 기다리며 실현 가능성도 불투명하고 논의조차 불확실한 '서울편입'을 계속 고집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백 시장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19만 구리시민이 경기도 발표의 충격에서 벗어나 안심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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