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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 의원은 "GH의 구리 이전 중단이라는 엄청난 충격 발표를 접한 시민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당혹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백경현 구리시장에게 "2021년도에 공모에 선정돼 느리지만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GH 이전을 원래 계획대로 구리시에 유치할 것인지, 아니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택만을 기다리며 실현 가능성도 불투명하고 논의조차 불확실한 '서울편입'을 계속 고집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백 시장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19만 구리시민이 경기도 발표의 충격에서 벗어나 안심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