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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용인시축구센터에 따르면 프로축구 올 시즌에서 뛰게 될 선수들은 U-18 덕영 출신으로 백인우(18)가 울산HDFC에 입단이 확정됐다. 강원FC 2명, 김포FC 2명, 전북현대·수원FC·경남FC 각 1명 씩 등이다.
모두 용인시축구센터 U-15 소속인 원삼중 태성중 백암중학교와 U-18 덕영 출신들이다. 대학에 진학한 권도영(한양대) 신승민(고려대) 장부성·연응빈(용인대)은 재학 중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됐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유소년 축구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2001년 용인시가 시비로 설립한 유소년 축구교육 전문기관이다. 용인시가 매년 32억원에 달하는 운영비를 감당하며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교육을 제공해 국가대표(연령별 대표 포함) 및 프로선수 200여명을 배출했다.
한편 용인시가 2023년 추진한 '용인시 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기본계획 연구용역'에서는 70% 가까운 시민들이 프로축구단 설립에 찬성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또 용인시도 프로축구단 창립을 위한 용역 검토도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조만간 용인특례시도 프로축구단 창단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프로축구의 중추 역할을 하고 경기도에는 프로축구 최고 리그인 K1(12개 팀)과 K2(14개 팀)의 전체 26개 팀 중 무려 8개 팀이 몰려 있다. K1에 뛰는 팀은 수원FC와 FC안양이다. K2에는 6개 팀이나 있다. 수원삼성을 비롯해 부천FC, 안산그리너스, 김포FC, 성남시민프로축구단, 화성FC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