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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안전관리는 경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과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이 협력해 회의장(HICO)과 주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 대한 지도 점검과 신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오는 9일까지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경북도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회의 참석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의 선진화된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