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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네오팩토리’로 제조 지능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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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3. 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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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스템을 소프트웨어로 통합
행사에서 미니 생산라인 시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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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의 AW2025 전시부스 조감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공장 '네오팩토리'로 제조 지능화를 선도한다.

6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오는 12~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솔루션 네오팩토리를 선보인다.

SDF는 인공지능(AI)이 생산, 품질, 데이터 관리 등 모든 시스템을 소프트웨어로 통합하고 제어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행사 '팩토리 시연 존'에서 미니 생산라인을 시연할 계획이다.

참관객들은 협동 로봇, 차량 이동 로봇, 외장 검사용 AI(인공지능) 비전 등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가 실제 생산 시스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지켜볼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장연세 상무는 "네오팩토리는 현대오토에버가 가진 2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솔루션"이라며 "네오팩토리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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