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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도에 따르면 암참은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도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AMCHAM은 800여 개의 회원사를 가진 주한 최대 상공회의소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국기업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AMCHAM이 주관하는 다양한 경제협력 행사와 세미나를 지원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특히 올 하반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관련 투자유치 홍보,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 기회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제임스 김 AMCHAM 회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투자 잠재력과 한국 경제의 강인한 회복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으로서, 이철우 도지사 및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적 기업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간 의미 있는 논의를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AMCHAM과의 협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경북이 세계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미국 기업을 비롯한 국제적 기업이 경북을 투자 최적지로 인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