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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놀봄학교 지역사회 이해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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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3. 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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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온누리 늘봄협의체.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늘봄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으로 안정적인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북 온(溫)누리 늘봄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 협의체는 경북 지역 여건에 맞는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교육청 1개 팀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22개 팀 등 모두 23개 팀 41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교원과 학부모, 늘봄전담인력(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대학교수, 지자체 공무원, 경찰·소방 관계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한다.

온누리늘봄협의체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늘봄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정기·수시 협의회를 열어 늘봄학교 운영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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