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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71곳에 198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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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3. 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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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_02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도내 471개교에 198명의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뿐 아니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에서 학생들이 영어에 자주 노출되고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를 활용한 △도전! 영어 인증 한마당 △행복한 영어 학교 △영어 캠프 등을 운영해 지역과 학교, 학생 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사교육비도 절감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네이버 밴드 '경북원어민협력교사소통방'도 운영해 실시간 소통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잘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영어 사용 경험을 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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