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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체육회는 17일 시청 통합민원실에서 '2025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203개교가 참여했다.
이로써 학교시설이 개방되는 수원시 초·중·고등학교는 기존 5개교를 포함 총 208개교로 늘어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운동장·체육관 등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학교에 시설유지 소규모수선비·청소용 소모품비·공공요금 등 개방시설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 교육경비 보조사업(소규모 환경개선업)을 심의할 때 시설 개방학교에 가점을 부여하고 학교가 시설 개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 우선으로 지원하게 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시설 미개방 학교, 민원 발생 학교가 있으면 현장을 찾아가 지도점검을 하고 각 학교가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도록 지원한다. 또 각급 학교가 시설을 개방하도록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개방 현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체육회는 생활체육 동호회가 학교시설을 이용할 때 대표자를 지정하고 역할을 안내한다. 시설 이용자들에게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교의 학교 운동부 선수들에게 용품을 우선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과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