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교육청,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확대…14만여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8010009052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3. 18.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 지역 100명 미만 학교는 전교생 지원
임종식 교육감_01 (1)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이 올해 저소득층 학생들 위해 늘봄 및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확대한다.

18일 교육청에 따르면 자유수강권은 시의 동(洞) 지역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 늘봄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범위를 지난해 80% 이하에서 85% 이하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 지역 100명 미만 학교에는 전교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331교(초 150교, 중 89교, 고 92교) 14만8850명이다.

지원 대상 1순위는 법정 수급자,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 3순위는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4순위는 학교장 추천자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자유수강권 신청 때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매번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학교별 최초 1회만 제출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과 교육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