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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만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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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3. 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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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접근·이동공간 조성 사업 본격화
구리시농수산물공사
경기 구리시가 올해 추진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 현황도. /구리농수산물공사
경기 구리시가 추진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구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디자인 수립 용역을 착수한 데 이어 구리농수산물공사 담당 부서와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리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으로 2017년부터 6년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일곱번째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물동 접근·이동 공간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리시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에 대해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일관성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사업의 총괄계획가(MP)로 송재혁 용인과학예술대 교수를 선정했다. 이어 시청 도시계획과 도시디자인팀과 구리농수산물공사 시설개선팀, 그리고 전문 디자인 용역사와 함께 회의를 개최하여, 접근 공간 문제 발견과 개선 사항에 대한 결과 도출을 마쳤다.

구리시는 향후 총괄계획가(MP)의 자문을 통해 경기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디자인 수립 용역을 6월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실효성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개선(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디자인 계획을 수립해 구리시만의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정착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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