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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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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3. 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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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1차 정례회의에 앞서 구균철 의장(왼쪽 다섯번째) 등 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당위성을 강조했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최근 개헌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자치분권협의회가 지방분권 개헌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았는데, '진정한 자치분권'이 무엇인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깊이 있게 논의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구균철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신임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공통의제를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통의제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대전환'과 '규제 완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다. 자치분권협의회는 올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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