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 경제와 관광 활성화 긍정적 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9010010056

글자크기

닫기

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3. 19.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름 만에 1천 명 돌파, 지역 경제 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호미곶광장 등 인근 관광지 찾은 방문객들로 북적
관광객들과 시민들이호미반도 해안 둘레 길을 걷고 있다.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호미반도 해안 둘레 길을 걷고 있다./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3월 한 달간 실시하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여행가는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실시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는 이달 한 달간 청림운동장에서 호미곶 광장까지 총 24.7km의 해안둘레 길을 걸으며 코스별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기념품과 메달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투어 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각 인증 지점에 마련된 종이 스탬프를 모으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시작 보름 만에 참가자는 1000명을 돌파했으며,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전국에서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나의 완벽한 비서' 촬영지로 알려진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의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해 앞으로도 지역 관광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은 "따뜻한 봄날, 호미반도 해안둘레 길을 걸으며 포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리길 바란다"며 남은 이벤트 기간 동안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