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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지기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98명의 남양주시민 멘토단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통장 개설부터 집구하기 동행 등 생활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동행지기는 최근 아동보호시설을 퇴소한 청년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청소부터 임대차 계약, 이사에 이르기까지 청년들과 함께하며 주거 정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특히 한 청년의 경우 기존 거주지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어 동행지기 멘토단이 이를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거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멘토단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