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 대표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세계 시장 공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0010010998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3. 20. 17: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실라리안 기업 ㈜나드리푸드, 김해국제공항 입점
kuk20250320000209.800x.0
경북도 대표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인증기업인 ㈜나드리푸드가 김해국제공항 1층에 매장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북도.
경북 대표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북도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인 ㈜나드리푸드가 20일 김해국제공항 1층에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나드리푸드는 1986년 경북 영주시에서 시작해 3대째 전통의 맛을 이어온 기업이다.

대표 메뉴인 쫄면과 등심 돈가스는 지역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는 앞서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동명 춘천방향, 문경 창원방향, 안동 양방향)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2018년 중소기업벤처부 '백년가게' 선정과 대통령 표창 수상 등으로 경북 대표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드리푸드 정희윤 대표는 "김해국제공항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고객에게 경북 전통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경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7년부터 운영 중인 '실라리안'은 매년 철저한 심사를 통해 도내 우수기업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61개 사가 참여 중이며, 이들 기업에게 실라리안 로고 사용, 홍보·판로 개척, 금융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곽은희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입점은 중소기업의 전통과 품질을 알리는 동시에 실라리안 브랜드의 우수성을 통해 많은 경북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