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모樂모樂 온(溫)맘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부족한 취약지역 유아들을 위해 지역 예술단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영유아 수 300명 미만인 봉화, 영양, 청송, 울릉 지역에서 이 사업이 운영된다.
지난해는 22회의 공연에 25개 기관 650여명의 유아가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제공된다.
교육청은 이 달 중 희망기관을 모집하고 아동 40명 이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연계해 10개 팀 정도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1, 2학기 각 1회씩 팀당 연 2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취약지역 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