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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교직원이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점수 내에서 자신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다양한 복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 점수는 기본배정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 점수를 가산한다.
각종 재해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보장보험 가입과 개인 능력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활용 등의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교육청은 건강 증진을 위해 전 연령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축하금(자녀 순번x100만 원)과 난임 치료비(50만 원), 태아 및 산모 검진(10만 원)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첫째 자녀 10만 원, 둘째 자녀 20만 원, 셋째 자녀 이상 30만 원으로 가족 점수를 대폭 인상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맞춤형복지제도가 교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북교육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교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