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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우수 숙련기술인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기술인과 중·고교학생을 후계자로 양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지난 1~2회차 사업은 중소기업 및 중·고교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사업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1~2회차 동안 화훼·미용·기계·전기·공예 분야 등에서 후계자 양성 교육이 113회 이뤄졌다.
도는 올해 이 교육을 80회 하기로 하고 도내 대한민국명장과 경북도명장, 국가품질명장이 참여하는 기술지원단 89명을 구성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직업계고의 한 관계자는 "이 사업이 학생들이 직업 가치관과 직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고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학교는 후계자 대상 직종과 일시·내용을 작성해 다음달 30일까지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된 수요와 일정을 조정해 사업 대상을 확정한 후 오는 11월 말까지 후계자 양성을 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인에게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