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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푸드뱅크, 용인을 나눔의 실천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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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3. 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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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협회 푸드뱅크 격려 방문
푸드뱅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처인로 경안천로에 위치한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방문,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처인구 경안천로에 위치한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방문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 나눔의 실천이 모여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격려했다.

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전욱재)가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복지 현장이다.

이 시장은 이날 푸드뱅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푸드뱅크와 함께 2019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자재(빵, 떡, 냉동식품 등) 지원과 환경개선 활동을 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장은 "푸드뱅크는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아니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복지 인프라"라며 "시는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차량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차량 1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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