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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그을음, 냄새, 재 제거 등 전문 청소 작업에 필요한 비용이다.
교육청은 또 공기질 개선과 위생 관리를 위해 산불 피해 지역 학교에 공기질 측정과 공기청정기 임차료, 방역 소독비를 긴급 추가 지원한다.
공기청정기는 주민 대피소로 활용되는 체육관 등 우선순위가 필요한 시설에 먼저 배치될 계획이다.
공기청정기는 최장 1년 임차 방식으로 지원되며 유지·관리비까지 포함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피해 복구와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