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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일 새롭게 설치된 8호선 구리역 6번 출구 앞 전통시장 안내표지판과 신토평 먹자거리 안내표지판을 포함한 상권 시설물 청소, 주변 정비, 거리 미관 개선 등 실질적인 정비 활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구리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클린 상권 캠페인을 시범 운영해 시민과 상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캠페인 실시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해 더욱 체계적인 환경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31일 시작된 올해 클린 상권 캠페인은 12월까지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권 이미지 개선과 고객 유입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클린 상권 캠페인을 통해 구리시 상권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