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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도에 따르면 바로마켓 경북도점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하는 대구·경북 대표 정례 직거래장터로 도내 1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바로따서, 바로와서, 바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일 개장일에는 △성주 참외 1.2㎏(400상자) 8000원 판매 △한우·한돈 7개 품목 20~30% 할인판매 △명이나물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쌀 500g 증정 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를 한다.
또 연중 바로마켓 앱(APP)과 문자를 통해 주차별 할인판매 품목 및 장터 운영 소식을 전하고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장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포인트 제도(구매 금액 3% 적립)를 운영해 단골 확보에도 나선다.
특히 가정의 달, 추석맞이, 김장시즌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로 단순한 장보기가 아니라 장터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장터가 시민들의 여가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0회를 운영하며 방문객 10만9000명, 앱(APP) 등록 회원 수 1만3000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바로마켓이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진짜 장터 역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