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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대구·경북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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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4. 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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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마켓 경북도점' 5일 개장…12월7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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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대구·경북 대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경북도점'<포스터>을 오는 5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경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정기 개장한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바로마켓 경북도점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운영하는 대구·경북 대표 정례 직거래장터로 도내 100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바로따서, 바로와서, 바로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일 개장일에는 △성주 참외 1.2㎏(400상자) 8000원 판매 △한우·한돈 7개 품목 20~30% 할인판매 △명이나물 만들기 체험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쌀 500g 증정 등 다양한 할인·체험행사를 한다.

또 연중 바로마켓 앱(APP)과 문자를 통해 주차별 할인판매 품목 및 장터 운영 소식을 전하고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와 장터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고객 포인트 제도(구매 금액 3% 적립)를 운영해 단골 확보에도 나선다.

특히 가정의 달, 추석맞이, 김장시즌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시군과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 행사로 단순한 장보기가 아니라 장터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해 장터가 시민들의 여가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0회를 운영하며 방문객 10만9000명, 앱(APP) 등록 회원 수 1만3000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 바로마켓이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진짜 장터 역할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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