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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료로 관광지를 특별하게 즐겨요”...지역 14곳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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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4. 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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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동판교 지역, 판교 제2테크노밸리 등 14곳 대상
성남
문화관광해설사가 중앙공원 고인돌 앞에서 관광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중앙공원을 비롯한 남한산성 등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담겨있는 관광지를 대상으로 무료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성남 지역 14곳 명소의 역사,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비스로 필요 시 영어, 일본어 설명도 곁들인다.

해설 코스는 고인돌이 있는 중앙공원을 비롯한 남한산성, 율동공원, 위례역사 수변공원, 판교화랑공원, 둔촌이집묘역, 봉국사·망경암, 천림산 봉수 유적, 새마을 역사관, 대광사 등이다. 소요 시간은 각각 100분이다.

동판교 지역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삼환하이펙스, 개나리교~유스페이스, 개나리교~동안교 등 세 개 코스를 운영하며 소요 시간은 코스별 90분~120분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도 관광지로 포함해 판교역~창업존~글로벌비즈센터 등을 120분 동안 도보로 이동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설명한다.

신청은 5명~100명의 그룹을 이뤄 희망일 기준 최소 일주일 전에 '성남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해야 한다.

관광지 무료 해설 프로그램은 인기리에 진행돼 지난해 82회 운영에 2608명이 해설사와 함께 각 관광 코스를 돌았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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