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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 남양주시의 ‘새 친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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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4. 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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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홍보대사 위촉…2년간 시정 홍보활동 펼칠 예정
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이 8일 시청 집무실에서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우 윤다훈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시트콤 '세친구'로 이름을 알린 배우 윤다훈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윤씨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에 거주하며 관내 초·고교를 졸업하는 등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윤씨는 "남양주시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를 가진 멋진 도시"라며 "살면서 느껴왔던 남양주시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윤다훈 배우는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유쾌한 이미지의 아이콘"이라며 "앞으로 남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활동과 함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윤씨는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것으로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남양주시의 다양한 정책과 주요 행사 등을 알리는 등 시정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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