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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분기 재정집행률 11.61%…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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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4. 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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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집행 목표도 60%→65% 상향조정
남양주시
홍지선 경기 남양주시 부시장이 8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제5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속한 올해 1분기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1분기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목표액 2929억원 대비 3401억원을 집행했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재정집행률은 116.1%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전략적 재정 운용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분기, 총 4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는 이날 신속집행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제5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는 상반기 집행 목표를 기존 60%에서 65%(6345억원)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1분기 집행률이 낮았던 통계목 △시설비 △민간위탁금 △교육기관보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들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상반기 목표 달성을 견인할 방침이다.

홍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신속집행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목표율을 상향조정했다"며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민생안정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총력 추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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