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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올해 1분기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목표액 2929억원 대비 3401억원을 집행했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재정집행률은 116.1%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둔 전략적 재정 운용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분기, 총 4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는 이날 신속집행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제5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시는 상반기 집행 목표를 기존 60%에서 65%(6345억원)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1분기 집행률이 낮았던 통계목 △시설비 △민간위탁금 △교육기관보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들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상반기 목표 달성을 견인할 방침이다.
홍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신속집행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 목표율을 상향조정했다"며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민생안정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총력 추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